[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샤이니 키의 신곡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챌린지가 화제다.
키는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를 비롯한 각종 공식 SNS를 통해 ‘#Good_and_Great_Challenge’(#굿 앤 그레이트 챌린지)를 진행,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의 신곡 안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샤이니 민호·태민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 NCT 태용·텐·제노, 라이즈(RIIZE) 원빈·앤톤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갓세븐 뱀뱀, 세븐틴 호시, 트와이스 지효, ITZY 류진, 전소미, 권은비,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홍은채, 신동엽, 유재석, 지석진, 장도연, 정호철, 배구 선수 이다현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챌린지는 댄스뿐만 아니라, 키가 공개한 오피스 콘셉트에 어울리는 직장인의 다양한 유형 및 퇴근 1분 전의 상황을 표현한 영상이나,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처럼 일상 속의 ‘Good & Great’한 순간까지 아우르는 챌린지다.
한편 키는 오늘(20일) 오후 8시 네이버·플레이리스트 월간 K팝 차트 쇼 ‘NPOP’(엔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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