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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제교육중요성, 유산상속보다 경제교육이 낫다

서광수기자
승인 14-08-14 14:58 | 최종수정 17-05-01 13:54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이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바로 어린이 경제교육일 것이다. 한번 형성된 습관은 쉽게 고치거나 변화시키기 어렵다. 어렸을적 잘못형성된 소비습관은 성인이 되었을 때 국가, 가정, 개인에게 영향을 끼친다. 연일 보도되는 기사를 보면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빚으로 인해 파산이나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자주 듣거나 목격한다.

”유산상속보다 조기경제교육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준다해도 돈에 대한 마인드와 관리능력이 없다면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곧 돈이 자녀를 파멸시킬 것이다. 하루아침에 돈을 바라보는 가치관, 관리능력, 행동습관등이 형성되지 않기에 조기어린이경제교육이 꼭 필요하다. 그럼 어린이들의 돈의 개념은 몇 살때부터 형성될까? 사물의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7세이전이라고 한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곧 어린이경제교육이다.

그러면 자녀들은 경제를 어디에서 체험하고 알아갈까? 곧 부모의 모습과 대중매체의 영향이 크다. 곧 자녀경제교육의 성패는 부모에게 달려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자녀경제교육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경제교육하면 전문분야로 여겨 포기하거나 외부에 크게 의존한다. 먼저 부모부터 본을 보여야 한다. 자녀가 용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한다면 용돈을 지급하고 용돈기입장을 쓰게 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가계부도 쓰지 않으면서 자녀에게 용돈기입장 쓰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자녀들은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못하는 것을 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직접 행동이나 물건, 사례를 통해 보여줄 때 자녀경제교육도 성공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 경제원리를 이론적으로만 설명하면 이해하기 힘들고 경제와 더 멀어질 수 있다. 이에 초기에는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놀이경제를 체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린이경제교육 전문회사인 희망어린이경제교육(www.economy-edu.kr)의 경우 52개 놀이경제주제를 구성, 맞춤식으로 학생들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즉, 경제원리를 모둠별 학습을 통해 놀이와 게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물교환놀이, 시장놀이, 경매놀이, 직업빙고게임놀이, 은행놀이등 다양하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토요일이나 방학을 이용 인근 유관기관, 단체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자녀를 합리적인 경제인, 돈을 밝히는 아이가 아닌 ”돈에 밝은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어린이경제교육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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