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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경제교육,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이재로칼럼리스트
승인 14-07-16 21:08 | 최종수정 14-07-16 21:08  
 

쇼핑을 가서 가끔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달라는 아이와 안된다는 엄마사이에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이의 요구에 엄마는 ‘다음에 사줄게’, ‘돈 없어’ 하는 등의 거짓말로 넘어가려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보통 떼를 쓰기 시작한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아이라면 그러지 않겠지만 대게는 때를 쓴다. 그럼 엄마도 더 강력하게 안된다고 말을 하고 아이도 덩달아 더 강력하게 떼를 쓰다 결국에는 바닥에 나뒹굴며 울기까지 한다.

그쯤되면 엄마는 주위의 시선과 챙피함 때문에 아이의 요구를 결국 들어주고 ‘집에 가서 혼날 줄 알어’, ‘이번만이야’ 하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나중에 사줄게’ 하는 거짓말 정도는 한 두번 당하게 되면 아이들도 거짓말이라는 것을 다 알게 된다.

결국 아이는 부모에 대해서 신용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된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그 아이는 거짓말쟁이 부모 앞에서는 떼쟁이아이로 변하게 된다.

그럴 경우 아무리 화를 내거나 야단을 쳐도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더 반발심만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무언가를 요구 했을 때 최대한 아이의 생각에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되 그대로 끌려가지는 않는 것이다.

그리고 왜 그 요구가 힘든 것인지 아이에게 잘 이해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도 끊임없는 대화와 관계를 유지하고 가정의 경제 상황들에 대해 나누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거기에는 인내심과 노력이 부단히 필요하다.

아이의 욕구 충족과 기 살려 주기 식의 지출은 도리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또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거짓말쟁이 부모의 아이는 떼만 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부모에게 거짓말까지도 서슴치 않는 다는 것이다. 그 모든게 부모에게 배운 것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칼럼연재: 희망어린이경제교육( www.economy-edu.kr) 이재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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